2025. 1. 1. 11:31ㆍ여행과 기록
동해 발한동 묵호역 묵호항 근처
애견 동반 가능한
브런치 맛집 다이닝 카페
트와 Toit cafe

트와
강원 동해시 향로3길 35 1층 / 묵호중학교 정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일요일 영업시간
10:00 - 20:30/ 15:00 - 17:30 브레이크타임/ 14:30, 20:00 라스트오더

날이 화창하고 좋은 날에 브런치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묵호역에서 걸어서 8분, 느린걸음으로는 15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데 체감으로는 더 가까운 다이닝 브런치 카페 트와 입니다.
묵호역 횡단보도 근처에 있는 맞은편 골목길로 계속 올라오면 교회가 왼쪽에 코너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회 지나면 노랑 지붕으로 이쁜 담벼락과 저녁에는 조명으로 골목길에 눈에 확 보여서 들어가게 되는 그런 맛집 카페 입니다.

외관에도 빨간 문이 반갑게 반겨주고 있습니다.
주차는 묵호중학교 앞이라 골목길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차량주차가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곳입니다.
평소에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골목길이지만,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는 조심하셔야 됩니다
트와 내부

널직하게 공간이 넉넉하게 있습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였는데, 제가 갔을때는 트리장식이 없었던 때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입구에 들어서자 오른쪽에 세면대가 있습니다

코로나시기는 아니지만,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입구에 있습니다.
손을 씻고 식사를 할 수 있게 한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된 개방형 세면대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화장실은 세면대 뒤쪽에 깔끔하게 있습니다.
세면대와 수전이 하나의 작품처럼 놓여져 있으니 개방형 세면대도 하나의 인테리어처럼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디저트, 빵

입구에 들어서면 빵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눈이 먼저 시선이 갑니다.
갑자기 배가 엄청 고파지면서 계산도 하지 않고 뭘 먹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다, 홀린 듯이 보게 된 오디오 입니다.
한동안 엔틱스타일의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모양의 블루투스가 유행했는데, 음악소리가 어떻지 하고 보니 라디오 였습니다.
라디오 채널이 잘 잡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희 집에 라디오도 어르신인데 채널이 제가 원하는 방송채널은 잘 안 잡혀서 조금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쇼룸,스토리지

이곳에 진열된 제품은 주방에 있어야 되는 제품이 이렇게 인테리어처럼 밖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게 진열된 제품을 보니 이곳에서는 이렇게 자신있게 내놓은 물건이니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이 공간은 입구가 방문처럼 중앙에 있고 안쪽에 별실처럼 꾸며진 공간입니다.
단체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공간으로 보입니다.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서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여유롭고 한산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 테이블은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공간이 넓은 편이지만, 점심식사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유아용의자 구비

유아용 의자도 이렇게 있습니다.
누군가가 사용하고 밖에 놓아둔 것 같습니다.
노란색 청소용구도 지금은 둘이 같이 밖에 놓여 있습니다.
청소도구가 이렇게 놓여있는 것을 보면 청소에 많이 신경쓰고 있는 곳 같아서 저는 조금 신뢰를 하는 편입니다.
트와 외부 정원

녹색 철재 의자가 포인트 처럼 놓여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이 멋지게 줄줄이 있어서 이곳이 한국인가 할 만큼 멋집니다.

외국의 길거리 카페처럼 꾸며놓은 공간인데 앞에 보이는 마당이 넓어서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인가 봅니다.
저녁에는 잔디와 담벼락에 조명이 들어오게 설치가 된 것 같습니다.
낭만적인 정원의 모습이 유럽 어디가도 안부러울 것 같습니다.

주택에 꾸며진 공간이라 더 낭만적인 분위기로 느껴집니다.
나름 동해에서 전통있고 국제고등학교로 진학도 시키는 묵호중학교가 바로 앞에 있으니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 맞습니다.
아이들이 강아지와 마당에서 뛰어 놀고 있는데, 따스한 햇살 한조각에 차한잔을 곁들인다면 정말 행복한 오후같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담요


담요는 외부로 나가는 입구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개 있어서 필요하시면 가지고 나가서 날이 좋을때는 실외에서 따스한 햇살을 즐기면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


*표시 세트 아메리카노 (고정) 3500원



콜키지 차지가 있는 곳이 요즘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2인기준 2만원이며 1인당 추가 만원이라고 합니다.
두명이 올 경우 2만원이상되는 와인이 있으시면 이곳에 가져와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와인 이용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라타 치즈샐러드 18,000
아는 맛인데도 맛있습니다.
부라타를 터트리는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는 샐러드 입니다.

항정살 파스타 20,000
생각보다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도 노른자를 터트리면 고기를 노른자에 찍어서 면이랑 같이 몽글, 뭉클하게 입안에서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파스타에 노른자를 터트려서 비벼서 먹으니 두툼한 고기가 항정살인데 판체타를 넣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판체타는 이탈리아 베이컨인데 오겹살 같은 염장육같은 재료입니다.

오리 콩피 플레이트 25,000
오리 콩피라고 해서 어떨까 했는데, 오리가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져 나와서 손에 들고 뜯어서 먹기에 딱 좋은 그런 식욕 돋구는 맛입니다.
오리도 기름기가 빠져서 엄청 양이 적을 듯했지만, 사이즈와 다르게 배가 불렀습니다.
같이 나온 사이드 음식들도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메뉴판에 보면 * 표시가 된 식사류는 커피가 할인이 됩니다.
그래서 커피까지 식후에 주문을 했는데, 커피도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커피 마시고 빵 먹으러 또 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 좋은날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식사도 맘에 든 멋진 곳이 동해에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gwagyeong7/22369462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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